[음악탐구]Maneskin - Beggin' 가사 해석 커버 악보 정보, 이렇게 애원하잖아
그랩더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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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 _ _ ) S2
한 주의 힘찬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과 함께 오늘은 세계가 사랑하는 명곡을 들고 왔는데요. "우린 뭘 하고 있는 걸까?" Maneskin - Beggin'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목차
곡 소개 뮤비 + 라이브 가사 해석 그랩더기타 커버 + 악보 감상평
곡 소개
Maneskin - Beggin'
세련된 분위기에 더해지는 내추럴함과 강렬함 이 모든 것이 어우러진 이 이야기의 원곡은 놀랍게도 1967년에 발매되었는데요.
이 명곡의 놀라운 탄생과 더하여 2017년 12월 8일 한 번 더 엄청난 리메이크가 진행되었습니다.
Maneskin의 앨범 'EP Chosen'의 타이틀곡 Beggin'
이 곡은 무너진 자존심과, 무너져도 좋으니 돌아와달라는 마음. 이 감정을 모두 사운드로 바꿔 낸 곡입니다.
이 리메이크가 특별한 이유 중 하나는 Maneskin이 이 곡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리가 되었으며, 원곡의 감성은 유지하면서도 록 본능과 젊은 에너지로 재창조해 내어 록의 부활을 알린 곡이기에 단순한 리메이크가 아닌, 시대와 장르를 관통하는 브릿지가 된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곡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중심이 되는 반복적인 후렴은 사랑을 되돌리기 위한 간절한 애원이며 자존심을 내려놓고 다시 사랑해 달라고 말하는 그 마음과 그 반복이 갈망을 증폭시키는데요.
원곡보다 더 폭발적이고 날것의 감정을 전하며 후회와 절박함이라는 테마로 불태운 록 Beggin'
지금부터 뮤비, 라이브, 가사 해석과 더하여 그랩더기타의 커버 띄워드리고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뮤비 + 라이브
Maneskin - Beggin' 뮤비 Maneskin - Beggin' 뮤비
가사 해석
Maneskin - Beggin' 가사 해석
Put your loving hand out, baby (내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줘) 'Cause I'm beggin' (이렇게 애원하잖아)
I'm beggin', beggin' you (내가 빌게, 이렇게 빌게) So put your loving hand out baby (그러니 내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줘) I'm beggin', beggin' you (부탁이야, 이렇게 애원하잖아) So put your loving hand out darlin' (그러니 내게 손길 한 번만 내밀어 줘) Ridin' high, when I was king (잘 나갔었지, 내가 왕이었을 땐) I played it hard and fast, 'cause I had everything (내 마음대로였어, 전부 가졌었으니까) I walked away, but you warned me then (널 두고 떠나니, 넌 그제서야 날 원한다 했지) But easy come and easy go (하지만 쉽게 얻은 건 쉽게 잃는다고 했던가) And it would end (결국엔 끝나기 마련이지) So, any time I need ya, let me go (언제라도 내가 필요할 때면, 가게 해줘) Yah, any time I feed you, get me? No (언제라도 너를 만족시킬 때면, 알겠지? 아니) Any time I see you, let me know (언제라도 너와 마주치면, 알려줘) But I planted that seed, just let me grow (씨앗을 심은 건 나니까, 내가 자라도록만 해줘) I'm on my knees while I'm beggin' (무릎을 꿇고 너에게 애원해) 'Cause I don't want to lose you (널 잃고 싶지 않으니까) Hey yeah, ratatata
I'm beggin', beggin' you (내가 빌게, 이렇게 빌게) And put your loving hand out baby (내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줘) I'm beggin', beggin' you (부탁이야, 이렇게 애원하잖아) And put your loving hand out darlin' (내게 손길 한 번만 내밀어 줘) I need you to understand (네가 이해해 줬으면 좋겠어) Tried so hard to be your man (네 남자가 되기 위해 정말 노력했다는 걸) The kind of man you want in the end (결국 네가 원하는 그런 남자 말이야) Only then can I begin to live again (그래야만 내가 다시 살 수 있으니까) An empty shell (빈 껍데기) I used to be (그게 원래 나였지) The shadow of my life (인생의 그림자가) Was hangin' over me (내 위로 드리워져 있었어) A broken man (망가진 남자) But I don't know (근데 나도 잘 모르겠어) Won't even stand the devil's dance (내 영혼을 다시 되찾을 기회는) To win my soul (앞으로도 없을 거 같아)
What we doin'? What we chasin'? (우린 뭘 하고 있는 걸까? 뭘 쫒고 있는 거지?) What about 'em, why the basement? (쟤넨 또 뭐야, 왜 지하실에 있지?) Why we got good shit, don't embrace it? (왜 우린 좋은 걸 갖고 있으면서, 받아들이지는 못하는 거지?) Why the feel for the need to replace me? (왜 날 대체할 사람을 찾고 있는 거야?) You on a runway track from the good (넌 지금 잘못된 길로 가고 있어) I want to paint in the pictures any way we could, react (난 우리가 할 수 있는 방식대로 마음껏 그림을 그려나가고 싶어) Like the heart in a trash where you should (네가 있어야 하는 그 쓰레기통 속 심장처럼) You done gave it away, ya had it 'til you took it back (넌 그냥 갖다 버렸어, 다시 가져가기 전까진 네 거였지만) But I keep walkin' on (하지만 난 계속 나아가) Keep rockin' dawns (새벽을 즐기면서) Keep walking forward (계속 앞으로 나아가) Now the court is yours (결정권은 너에게 있어) Keep browsin' halls (주변을 둘러봐) 'Cause I don't wanna live in a broken home (난 더 이상 이 부서진 집에서 살고 싶지 않아) Girl I'm beggin' (이렇게 애원하잖아)
Mhh ye-e-e-ah I'm beggin', beggin' you (내가 빌게, 이렇게 빌게) So put your loving hand out baby (그러니 내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줘) I'm beggin', beggin' you (부탁이야, 이렇게 애원하잖아) So put your loving hand out darlin' (그러니 내게 손길 한 번만 내밀어 줘)
I'm fightin' hard To hold my own (내걸 지키기 위해 힘겹게 싸우고 있어) Just can't make it all alone (혼자 모든 걸 해낼 순 없으니까) I'm holdin' on (버티고 있어) I can't fall back (무너질 순 없어) I'm just a con about to fade to black (난 사라져버리기 직전의 상태야)
I'm beggin', beggin' you (내가 빌게, 이렇게 빌게) Put your loving hand out baby (그 사랑의 손길을 내게 내밀어 줘) I'm beggin', beggin' you (부탁이야, 이렇게 애원하잖아) So put your loving hand out darlin' (그러니 내게 손길 한 번만 내밀어 줘)
I'm beggin', beggin' you (내가 빌게, 이렇게 빌게) So put your loving hand out baby (그러니 내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줘) I'm beggin', beggin' you (부탁이야, 이렇게 애원하잖아) So put your loving hand out darlin' (그러니 내게 손길 한 번만 내밀어 줘) I'm beggin', beggin' you (내가 빌게, 이렇게 빌게) So put your loving hand out baby (그러니 내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줘) I'm beggin', beggin' you (부탁이야, 이렇게 애원하잖아) So put your loving hand out (그러니 내게 손길 한 번만 내밀어 줘)
조금씩 조여오다가 끝내 터지게 되는, 날것의 감정인데도 어딘가 절제된, 그 거칠면서도 세련됨에 더욱 끌리게 되는 곡인 것 같습니다.
단지 신나는 록이 아닌, 심장 안에 숨겨둔 후회를 뜯어 꺼내는 듯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누군가를 놓쳤던 기억, 다시는 그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한 번만 더.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순간들을 두근거림 속에 한 번쯤 떠올리게 하는데요. 이렇게 가사를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내가 놓친 무언가를 떠올리게 되면서 그 무언가는 사람일 수도, 꿈일 수도, 혹은 그 시절의 나 자신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Beggin'이라는 음절 안에 자존심을 꺾고라도 다시 되돌리고 싶은 가장 솔직한 인간의 감정을 담아낸 곡.
오늘은 이 곡과 함께하면서 우리들 마음속에 숨겨두었던 솔직한 마음들을 한 번쯤 떠올리고, 그 마음들이 여러분에게 행복이 되어줄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 _ _ ) S2
한 주의 힘찬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과 함께
오늘은 세계가 사랑하는 명곡을 들고 왔는데요.
"우린 뭘 하고 있는 걸까?"
Maneskin - Beggin'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목차
곡 소개
뮤비 + 라이브
가사 해석
그랩더기타 커버 + 악보
감상평
곡 소개
Maneskin - Beggin'
세련된 분위기에 더해지는 내추럴함과 강렬함
이 모든 것이 어우러진 이 이야기의 원곡은
놀랍게도 1967년에 발매되었는데요.
이 명곡의 놀라운 탄생과 더하여
2017년 12월 8일
한 번 더 엄청난 리메이크가 진행되었습니다.
Maneskin의 앨범 'EP Chosen'의 타이틀곡
Beggin'
이 곡은
무너진 자존심과, 무너져도 좋으니 돌아와달라는 마음.
이 감정을 모두 사운드로 바꿔 낸 곡입니다.
이 리메이크가 특별한 이유 중 하나는
Maneskin이 이 곡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리가 되었으며,
원곡의 감성은 유지하면서도
록 본능과 젊은 에너지로 재창조해 내어
록의 부활을 알린 곡이기에
단순한 리메이크가 아닌,
시대와 장르를 관통하는
브릿지가 된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곡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중심이 되는 반복적인 후렴은
사랑을 되돌리기 위한 간절한 애원이며
자존심을 내려놓고 다시 사랑해 달라고 말하는 그 마음과
그 반복이 갈망을 증폭시키는데요.
원곡보다 더 폭발적이고 날것의 감정을 전하며
후회와 절박함이라는 테마로 불태운 록
Beggin'
지금부터
뮤비, 라이브, 가사 해석과 더하여
그랩더기타의 커버 띄워드리고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뮤비 + 라이브
Maneskin - Beggin' 뮤비
Maneskin - Beggin' 뮤비
가사 해석
Maneskin - Beggin' 가사 해석
Put your loving hand out, baby
(내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줘)
'Cause I'm beggin'
(이렇게 애원하잖아)
I'm beggin', beggin' you
(내가 빌게, 이렇게 빌게)
So put your loving hand out baby
(그러니 내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줘)
I'm beggin', beggin' you
(부탁이야, 이렇게 애원하잖아)
So put your loving hand out darlin'
(그러니 내게 손길 한 번만 내밀어 줘)
Ridin' high, when I was king
(잘 나갔었지, 내가 왕이었을 땐)
I played it hard and fast, 'cause I had everything
(내 마음대로였어, 전부 가졌었으니까)
I walked away, but you warned me then
(널 두고 떠나니, 넌 그제서야 날 원한다 했지)
But easy come and easy go
(하지만 쉽게 얻은 건 쉽게 잃는다고 했던가)
And it would end
(결국엔 끝나기 마련이지)
So, any time I need ya, let me go
(언제라도 내가 필요할 때면, 가게 해줘)
Yah, any time I feed you, get me? No
(언제라도 너를 만족시킬 때면, 알겠지? 아니)
Any time I see you, let me know
(언제라도 너와 마주치면, 알려줘)
But I planted that seed, just let me grow
(씨앗을 심은 건 나니까, 내가 자라도록만 해줘)
I'm on my knees while I'm beggin'
(무릎을 꿇고 너에게 애원해)
'Cause I don't want to lose you
(널 잃고 싶지 않으니까)
Hey yeah, ratatata
I'm beggin', beggin' you
(내가 빌게, 이렇게 빌게)
And put your loving hand out baby
(내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줘)
I'm beggin', beggin' you
(부탁이야, 이렇게 애원하잖아)
And put your loving hand out darlin'
(내게 손길 한 번만 내밀어 줘)
I need you to understand
(네가 이해해 줬으면 좋겠어)
Tried so hard to be your man
(네 남자가 되기 위해 정말 노력했다는 걸)
The kind of man you want in the end
(결국 네가 원하는 그런 남자 말이야)
Only then can I begin to live again
(그래야만 내가 다시 살 수 있으니까)
An empty shell
(빈 껍데기)
I used to be
(그게 원래 나였지)
The shadow of my life
(인생의 그림자가)
Was hangin' over me
(내 위로 드리워져 있었어)
A broken man
(망가진 남자)
But I don't know
(근데 나도 잘 모르겠어)
Won't even stand the devil's dance
(내 영혼을 다시 되찾을 기회는)
To win my soul
(앞으로도 없을 거 같아)
What we doin'? What we chasin'?
(우린 뭘 하고 있는 걸까? 뭘 쫒고 있는 거지?)
What about 'em, why the basement?
(쟤넨 또 뭐야, 왜 지하실에 있지?)
Why we got good shit, don't embrace it?
(왜 우린 좋은 걸 갖고 있으면서, 받아들이지는 못하는 거지?)
Why the feel for the need to replace me?
(왜 날 대체할 사람을 찾고 있는 거야?)
You on a runway track from the good
(넌 지금 잘못된 길로 가고 있어)
I want to paint in the pictures any way we could, react
(난 우리가 할 수 있는 방식대로 마음껏 그림을 그려나가고 싶어)
Like the heart in a trash where you should
(네가 있어야 하는 그 쓰레기통 속 심장처럼)
You done gave it away, ya had it 'til you took it back
(넌 그냥 갖다 버렸어, 다시 가져가기 전까진 네 거였지만)
But I keep walkin' on
(하지만 난 계속 나아가)
Keep rockin' dawns
(새벽을 즐기면서)
Keep walking forward
(계속 앞으로 나아가)
Now the court is yours
(결정권은 너에게 있어)
Keep browsin' halls
(주변을 둘러봐)
'Cause I don't wanna live in a broken home
(난 더 이상 이 부서진 집에서 살고 싶지 않아)
Girl I'm beggin'
(이렇게 애원하잖아)
Mhh ye-e-e-ah
I'm beggin', beggin' you
(내가 빌게, 이렇게 빌게)
So put your loving hand out baby
(그러니 내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줘)
I'm beggin', beggin' you
(부탁이야, 이렇게 애원하잖아)
So put your loving hand out darlin'
(그러니 내게 손길 한 번만 내밀어 줘)
I'm fightin' hard To hold my own
(내걸 지키기 위해 힘겹게 싸우고 있어)
Just can't make it all alone
(혼자 모든 걸 해낼 순 없으니까)
I'm holdin' on
(버티고 있어)
I can't fall back
(무너질 순 없어)
I'm just a con about to fade to black
(난 사라져버리기 직전의 상태야)
I'm beggin', beggin' you
(내가 빌게, 이렇게 빌게)
Put your loving hand out baby
(그 사랑의 손길을 내게 내밀어 줘)
I'm beggin', beggin' you
(부탁이야, 이렇게 애원하잖아)
So put your loving hand out darlin'
(그러니 내게 손길 한 번만 내밀어 줘)
I'm beggin', beggin' you
(내가 빌게, 이렇게 빌게)
So put your loving hand out baby
(그러니 내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줘)
I'm beggin', beggin' you
(부탁이야, 이렇게 애원하잖아)
So put your loving hand out darlin'
(그러니 내게 손길 한 번만 내밀어 줘)
I'm beggin', beggin' you
(내가 빌게, 이렇게 빌게)
So put your loving hand out baby
(그러니 내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줘)
I'm beggin', beggin' you
(부탁이야, 이렇게 애원하잖아)
So put your loving hand out
(그러니 내게 손길 한 번만 내밀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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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eskin - Beggin'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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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gin'
감상평
Maneskin - Beggin'
조금씩 조여오다가 끝내 터지게 되는,
날것의 감정인데도 어딘가 절제된,
그 거칠면서도 세련됨에
더욱 끌리게 되는 곡인 것 같습니다.
단지 신나는 록이 아닌,
심장 안에 숨겨둔 후회를 뜯어 꺼내는 듯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누군가를 놓쳤던 기억,
다시는 그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한 번만 더.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순간들을
두근거림 속에 한 번쯤 떠올리게 하는데요.
이렇게
가사를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내가 놓친 무언가를 떠올리게 되면서
그 무언가는
사람일 수도, 꿈일 수도,
혹은
그 시절의 나 자신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Beggin'이라는 음절 안에
자존심을 꺾고라도 다시 되돌리고 싶은
가장 솔직한 인간의 감정을 담아낸 곡.
오늘은 이 곡과 함께하면서
우리들 마음속에 숨겨두었던
솔직한 마음들을 한 번쯤 떠올리고,
그 마음들이 여러분에게
행복이 되어줄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하지만 쉽게 얻은 건 쉽게 잃는다고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