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7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 '뱁새' 정말 많은 분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곡인데요 치열하게 달리고 나아갔지만 결국 손끝에서 놓아야 했던 많은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곡입니다. 제목인 '뱁새'라는 단어에 담긴 상실감과 허전함은 작고 연약하지만 최대한 노력하고, 그럼에도 끝끝내 외로움만이 남은 이들의 초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해주는 후렴구의 내용인 "이대로 끝나버린대도 괜찮아, 난 이곳에 남은 뱁새" 위와 같은 문장을 통하여 지금 여기서 힘껏 버티고 있을 누군가의 어깨를 다독이는 위로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뱁새'는 속담 '뱁새가 황새 쫓아가는 것'처럼 작고 연약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다 결국 포기하게 되는 상황을 그려낸 곡인데요 그 안에서 상실의 순간에도 꿋꿋이 우리를 지켜주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기에 '뱁새'의 감상에서 쓸쓸한 자기 연민이 아닌, 담담하게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기를 바라며 지금부터 뮤비와 가사, 더하여 그랩더기타의 커버 띄워드리고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뮤비
이무진 - 뱁새 뮤비
가사
이무진 - 뱁새 가사
끝까지 하면은 된다는 말이 때때론 끝까지 틀리는 때도 때때론 급박히 내뱉은 날카로운 말이 내게로 습관인 듯 끝도 없이 내게로 나는 아니려나 아니려나 아니려나
순탄히 시작해 기대했던 결실은 계속해서 멀어진다 닿을 수 없게 내게서 쓰라린 상처 아물 새 없이 듣기엔 괴로운 그 말이 너무 지치곤 해 때론 때론
자 이제 하나둘 곁을 떠나가는 한 때는 같은 날을 꿈 꿨던 사람을 거짓 없이 응원하고도 나 아무렇지 않도록 모든 걸 놓아보려 해
이대로 끝나버린대도 괜찮아 모두 날 떠나버린대도 괜찮아 난 이 곳에 난 이 곳에 남은 뱁새 하얀 꽃가루가 흩날리던 유리색 바다 후회하지 않을 만큼 사랑했잖아 난 이 곳에 난 이 곳에 남은 뱁새 날 이 곳에 담은 세계
그까짓 좌절이 대수냐며 귀에 대고 끝까지 해 보긴 했냬 제대로 해봤지 모진 이들아 수 없이 해 봐도 안 되는 사람이 있기도 해 때론 때론
자 이제 하나둘 떠나간 다음 나는 너무도 까마득한 어두운 밤하늘 아래 아무 말 없는 채로 혼자가 될 걸 알고도 모든 걸 놓아보려 해
이대로 끝나버린대도 괜찮아 모두 날 떠나버린대도 괜찮아 난 이 곳에 난 이 곳에 남은 뱁새 하얀 꽃가루가 흩날리던 유리색 바다 사랑하지 않을 만큼 후회했잖아 난 이 곳에 난 이 곳에 남은 뱁새 난 이 곳에
하나, 사실 하난 남겼어 놓지 못 하겠어서 계속 쥐고 있던 건 아마 오늘 같았던 절경 두 걸음 남은 절벽 끝의 날 잡아 줬던 너
그제서야 처음 어린 아이처럼 네 품에 안긴 채 펑펑 울었던 기억
아아 아아 아
그 하나가 남아 하나도 안 괜찮아 후회해도 사랑해도 너무 아프다 난 이 곳에 난 이 곳에 남은 뱁새 날 이 곳에 가둔 세계 날 가둔 세계
여러분은 어떻게 감상하셨나요? 킷토리는 듣는 내내 정말 많은 장면들이 머릿속에 떠올랐는데요.
쉼 없이 나아가다 보면 '노력하면 된다고 믿는 것'조차 사치처럼 느껴지는 날도 있을 수 있으며 우리들 모두가 버텨왔고, 애썼고, 끝까지 붙들었지만 결국 놓아야 했던 경험을 해봤다면 이 노래를 감상하면서 절로 숨을 내쉬게 됩니다. 이무진의 '뱁새'는 "그래도 열심히 했잖아"라는 한마디 위로조차 듣기 어려운 지금의 우리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는 곡이며 포기와 상실의 순간에도 자신을 탓하지 않고, 담담하게 있는 그대로를 안아주는 그런 곡이라고 느껴집니다 '◡'
이 곡을 감상하다 보면 뭔가를 이루는 사람만이 멋진 게 아니라 도전하고, 실패하고, 끝까지 버텼던 사람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는데요.
우리들 모두가 용기를 가지고 두려움을 극복하며 나아가지만 그 끝에는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지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끝에 원하던 결과가 있다면 행복을, 원하던 결과가 없더라도 열심히 왔고, 여기서 놓아주지만 많은 것을 배웠음을 되새기며 여러분 마음의 불씨가 꺼지지 않고 원하던 곳까지 힘차게 나아가실 수 있기를 소망하며 킷토리는 여기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 _ _ ) S2
오늘의 음악탐구
무너짐 속에도 아름다움은 존재한다.
가슴에 파고드는 위안.
이무진 - 뱁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곡 소개
뮤비
가사
기타 커버 & 악보
감상평
곡 소개
이무진 - 뱁새
2025년 5월 27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
'뱁새'
정말 많은 분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곡인데요
치열하게 달리고 나아갔지만
결국 손끝에서 놓아야 했던
많은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곡입니다.
제목인 '뱁새'라는 단어에 담긴
상실감과 허전함은
작고 연약하지만 최대한 노력하고,
그럼에도 끝끝내 외로움만이 남은 이들의
초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해주는 후렴구의 내용인
"이대로 끝나버린대도 괜찮아,
난 이곳에 남은 뱁새"
위와 같은 문장을 통하여
지금 여기서 힘껏 버티고 있을 누군가의 어깨를
다독이는 위로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뱁새'는
속담 '뱁새가 황새 쫓아가는 것'처럼
작고 연약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다
결국 포기하게 되는 상황을 그려낸 곡인데요
그 안에서 상실의 순간에도
꿋꿋이 우리를 지켜주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기에
'뱁새'의 감상에서
쓸쓸한 자기 연민이 아닌,
담담하게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기를 바라며
지금부터 뮤비와 가사,
더하여 그랩더기타의 커버 띄워드리고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뮤비
이무진 - 뱁새 뮤비
가사
이무진 - 뱁새 가사
끝까지 하면은 된다는 말이 때때론
끝까지 틀리는 때도 때때론
급박히 내뱉은 날카로운 말이 내게로
습관인 듯 끝도 없이 내게로
나는 아니려나
아니려나
아니려나
순탄히 시작해 기대했던 결실은 계속해서
멀어진다 닿을 수 없게 내게서
쓰라린 상처 아물 새 없이 듣기엔 괴로운
그 말이 너무 지치곤 해 때론 때론
자 이제 하나둘 곁을 떠나가는
한 때는 같은 날을 꿈 꿨던 사람을
거짓 없이 응원하고도
나 아무렇지 않도록
모든 걸 놓아보려 해
이대로 끝나버린대도 괜찮아
모두 날 떠나버린대도 괜찮아
난 이 곳에 난 이 곳에 남은 뱁새
하얀 꽃가루가 흩날리던 유리색 바다
후회하지 않을 만큼 사랑했잖아
난 이 곳에 난 이 곳에 남은 뱁새
날 이 곳에 담은 세계
그까짓 좌절이 대수냐며 귀에 대고
끝까지 해 보긴 했냬 제대로
해봤지 모진 이들아 수 없이 해 봐도
안 되는 사람이 있기도 해 때론 때론
자 이제 하나둘 떠나간 다음 나는
너무도 까마득한 어두운 밤하늘
아래 아무 말 없는 채로
혼자가 될 걸 알고도
모든 걸 놓아보려 해
이대로 끝나버린대도 괜찮아
모두 날 떠나버린대도 괜찮아
난 이 곳에 난 이 곳에 남은 뱁새
하얀 꽃가루가 흩날리던 유리색 바다
사랑하지 않을 만큼 후회했잖아
난 이 곳에 난 이 곳에 남은 뱁새
난 이 곳에
하나, 사실 하난 남겼어
놓지 못 하겠어서
계속 쥐고 있던 건
아마 오늘 같았던 절경
두 걸음 남은 절벽
끝의 날 잡아 줬던 너
그제서야 처음 어린 아이처럼
네 품에 안긴 채 펑펑 울었던 기억
아아
아아 아
그 하나가 남아 하나도 안 괜찮아
후회해도 사랑해도 너무 아프다
난 이 곳에 난 이 곳에 남은 뱁새
날 이 곳에 가둔 세계
날 가둔 세계
끝까지 하면은 된다는 말이 때때론
끝까지 틀리는 때도 때때론
기타 커버 & 악보
이무진 - 뱁새 기타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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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 악보
감상평
이무진 - 뱁새
여러분은 어떻게 감상하셨나요?
킷토리는 듣는 내내
정말 많은 장면들이 머릿속에 떠올랐는데요.
쉼 없이 나아가다 보면
'노력하면 된다고 믿는 것'조차
사치처럼 느껴지는 날도 있을 수 있으며
우리들 모두가
버텨왔고, 애썼고, 끝까지 붙들었지만
결국 놓아야 했던 경험을 해봤다면
이 노래를 감상하면서
절로 숨을 내쉬게 됩니다.
이무진의 '뱁새'는
"그래도 열심히 했잖아"라는
한마디 위로조차 듣기 어려운 지금의 우리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는 곡이며
포기와 상실의 순간에도 자신을 탓하지 않고,
담담하게 있는 그대로를 안아주는
그런 곡이라고 느껴집니다 '◡'
이 곡을 감상하다 보면
뭔가를 이루는 사람만이 멋진 게 아니라
도전하고, 실패하고, 끝까지 버텼던 사람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는데요.
우리들 모두가
용기를 가지고 두려움을 극복하며 나아가지만
그 끝에는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지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끝에 원하던 결과가 있다면 행복을,
원하던 결과가 없더라도
열심히 왔고, 여기서 놓아주지만 많은 것을 배웠음을
되새기며 여러분 마음의 불씨가 꺼지지 않고
원하던 곳까지 힘차게 나아가실 수 있기를 소망하며
킷토리는 여기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_ _ )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