でも味気ないんだよね (데모 아지케나인다요네) (그래도 네가 아닌 다른 사람과는 행복하지 않아) 会いたくなんだよね (아이타쿠 난다요네) (나는 단지 너만 있으면 됐는데) 君以外会いたくないんだよね (키미 이가이 아이타쿠 나인다요네) (내 곁에 있는 사람이 네가 아니라면 그건 어떤 의미도 없어) なんて勝手だね (난테 캇테다네) (라고 말하는 난 정말 이기적이네) 大体曖昧なんだよね (다이타이 아이마이 난다요네) (사랑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증명해라 같은) 愛の存在証明なんて (아이노 손자이쇼 메이 난테) (질문에 답하는 건 내겐 너무 힘든 일이니까) 君が教えてくれないか (키미가 오시에테 쿠레 나이카) (네가 함께 알아가주면 안 될까?)
何十回の夜を過ごしたって得られぬような (난쥿카이노 요루오 스고시탓테 에라레누요 나) (수십 번의 밤을 함께 한 데도 부족할 만큼의) 愛してるを並べてみて (아이시테루오 나라베테 미테) ("사랑해"를 네게 들려줄 테니까) 何十回の夜を過ごしたって得られぬような (난쥿카이노 요루오 스고시탓테 에라레누요 나) (수십 번의 밤을 함께 한 데도 모자를 정도의) 最高のフルコースを頂戴 (사이코 노 후루코 스오 쵸 다이) (모든 진심을 내게 전해줘)
君を泣かすから (키미오 나카스카라) (난 항상 널 괴롭게 만드니까) きっと一生は無理だよね (킷토 잇쇼와 무리다요네) (아마 평생 함께하는 건 어렵겠지) 君を泣かすから (키미오 나카스카라) (난 항상 널 울게 만드니까) 胸がとても痛くなんだ (무네가 토테모 이타쿠난다) (가슴이 항상 아파있게 돼 버렸어)
人間だからね (닌겐다카라네) (사람이니까) たまには分かり合えなくなって (타마니와 와카리아에 나쿠낫테) (가끔은 서로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는 거야) 君を泣かすから (키미오 나카스카라) (난 항상 널 울게 만들었으니까) また君を泣かすから (마타 키미오 나카스카라) (또 널 괴롭게 만들테니까)
でも自信がないんだよね (데모 지신가 나인다요네) (하지만 난 그럴 자신이 없어) 変わりたくないんだよね (카와리타쿠 나인다요네) (네가 아닌 누군가와 미래를 그려나갈 자신이 말이야) 君以外会いたくないんだよね (키미 이가이 아이타쿠 나인다요네) (네가 아니라면 그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아) なんて勝手だね (난테 캇테다네) (정말 이기적이지 나?) 大体曖昧だったよね (다이타이 아이마이닷타요네) (사랑에 실체란게 있을까라는) 愛の存在証明なんて (아이노 손자이쇼 메이 난테) (애매한 질문 따위에 대답하지 않을 거야) 君がそこに居るのにね (키미가 소코니 이루노니네) (네가 버젓이 눈 앞에 있는데 그런게 가능할 것 같아?)
何百回の夜を過ごしたって得られぬような (난뱟카이노 요루오 스고시탓테 에라레누요 나) (수백 번의 밤을 보낸데도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愛してるを並べてみて (아이시테루오 나라베테 미테) (진심이 담긴 "사랑해"를 네게 들려줄 거야) 何百回の夜を過ごしたって得られぬような (난뱟카이노 요루오 스고시탓테 에라레누요 나) (그러니까 수백 번의 밤이 지나도 충분할 정도의) 最高のフルコースを頂戴 (사이코 노 후루코 스오 쵸 다이) (모든 진심을 내게도 전해줘)
離れないで (하나레나이데) (떠나지 말아줘) 傍に居てくれたのは (소바니 이테 쿠레타노와)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아있어줬던 건) 結局君一人だったよね (켓쿄쿠 키미 히토리닷타요네) (오직 너 하나 뿐이었단 말이야) 涙のスパイスは君の胸に (나미다노 스파이스와 키미노 무네니) (이 코스를 마무리 할 눈물의 향신료는 끝까지 네 품속에 머물며) 残ってしまうだろうけど (노콧테 시마우다로 케도) (끝까지 시즈닝 되지 않겠지만)
何千回の夜を過ごしたって得られぬような (난젠카이노 요루오 스고시탓테 에라레누요 나) (수천 번의 밤을 보낸데도 다 전할 수 없을 만큼의) 愛してるを並べるから (아이시테루오 나라베루카라) (진심이 담긴 "사랑해"를 들려줄 테니까) 何千回の夜を過ごしたって得られぬような (난젠카이노 요루오 스고시탓테 에라레누요 나) (수천 번의 밤이 지나도 충분할 정도의) 最高のフルコースを (사이코 노 후루코 스오) (모든 진심을 내게도 전해줘)
何万回の夜を過ごしたって忘れぬような (난만카이노 요루오 스고시탓테 와스레누요 나) (수만 번의 밤을 보낸데도 잊혀지지 않을 정도의) 愛してるを並べるから (아이시테루오 나라베루카라) (진심이 담긴 "사랑해"를 속삭여줄 테니까) 何万回の夜を過ごしたって忘れぬような (난만카이노 요루오 스고시탓테 와스레누요 나) (수만 번의 밤을 보낸데도 절대 부족하지 않을 만큼의) 最高のフルコースを頂戴 (사이코 노 후루코 스오 쵸 다이) (모든 진심이 담긴 너만의 풀코스를 내게 전해줘)
감상평 tuki - 만찬가(Bansanka)
여러분은 어떻게 감상하셨나요 '◡'
'만찬가'는 마음을 조용히 적시다가, 결국 가슴 가장 안쪽을 울리는 듯한 곡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명곡이라고 판단되는 기준 중 하나인, 듣는 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모두 다르게 들리는 곡. 이 '만찬가'가 그런 곡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린 아티스트가 어떻게 이런 곡을 만들었을까?'라는 의문에서 곡을 감상하면 감상할수록 그 어리고 순수한 마음이 있어야 만들 수 있는 곡이라고 느껴졌는데요. 곡이 끝난 후에도 멍하니 자신만의 무언가를 떠올리며 이 곡 안에서 많은 마음의 조각들을 발견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곡과 함께 사랑의 식탁 앞에 앉은 우리. 어떤 상상과 해석으로 감상하였더라도 그 마지막은 행복이 깃든 사랑이길 소망하며 킷토리의 '만찬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 _ _ ) S2
오늘은
음악탐구 카테고리에서 처음으로 소개 드리는 JPOP
tuki - 만찬가(Bansanka)
여러분과 함께 출발해 보겠습니다 '◡'
목 차
곡 소개
뮤비
발음 & 가사 해석
감상평
곡 소개
tuki - 만찬가(Bansanka)
만찬가로 일본을 휩쓸었던 아티스트 tuki는
이 곡을 통해
JPOP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
약 15세에 1억 회 이상 스트리밍을
기록한 아티스트가 되었는데요.
이렇듯 어마어마한 성적을 기록한
만찬가(Bansanka)
그 제목의 뜻은
'저녁 식사 노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가 담긴 곡이지만
곡 속에서의 표현은
식사보단 감정의 정물화와 같은 느낌인데요.
사랑이라는 감정 속에서 느껴지는 애매한 마음과
사랑과 체념이라는 감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아주 섬세하게 표현해냈습니다.
"너를 울릴 수밖에 없다"라는 솔직한 고백,
"네 곁에 있고 싶다"라는 혼란과 절심함,
"사랑해"라는 단어로 나를 채워달라는 간절함
사랑이라는 감정 안에서 흔들리는 모든 것들을 잘 담아내어
깊이 빠져 감상하게 만드는 곡입니다.
담담한 듯, 혼란스러운.
저녁 식탁처럼 차려지는 감정과
다 먹을 수 없는 밥상이지만
끝내 놓을 수 없는 사랑의 맛.
이 곡의 깊은 곳으로 지금부터
여러분과 함께할 텐데요.
뮤비와 더하여
가사 해석과 일본어 발음까지 띄워드리고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뮤비
tuki - 만찬가(Bansanka) 뮤비
발음 & 가사 해석
tuki - 만찬가(Bansanka) 발음 & 가사 해석
君を泣かすから
(키미오 나카스카라)
(난 항상 널 울게 만드니까)
だから一緒には居れないな
(다카라 잇쇼니와 이레나이나)
(이제 그만 널 놓아주는 게 맞는 선택일 거라고 생각했었어)
君を泣かすから
(키미오 나카스카라)
(난 항상 널 힘들게 만드니까)
早く忘れて欲しいんだ
(하야쿠 와스레테 호시인다)
(나 같은 건 빨리 잊어주길 바랄게)
人間だからね
(닌겐다카라네)
(사람이니까)
たまには違うものも食べたいね
(타마니와 치가우 모노모 타베타이네)
(한번쯤은 내가 아닌 누군가를 바라봐도 괜찮아)
君を泣かすから
(키미오 나카스카라)
(난 항상 널 울게 만드니까)
そう君を泣かすから
(소 키미오 나카스카라)
(그래, 널 괴롭게 만드니까)
でも味気ないんだよね
(데모 아지케나인다요네)
(그래도 네가 아닌 다른 사람과는 행복하지 않아)
会いたくなんだよね
(아이타쿠 난다요네)
(나는 단지 너만 있으면 됐는데)
君以外会いたくないんだよね
(키미 이가이 아이타쿠 나인다요네)
(내 곁에 있는 사람이 네가 아니라면 그건 어떤 의미도 없어)
なんて勝手だね
(난테 캇테다네)
(라고 말하는 난 정말 이기적이네)
大体曖昧なんだよね
(다이타이 아이마이 난다요네)
(사랑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증명해라 같은)
愛の存在証明なんて
(아이노 손자이쇼 메이 난테)
(질문에 답하는 건 내겐 너무 힘든 일이니까)
君が教えてくれないか
(키미가 오시에테 쿠레 나이카)
(네가 함께 알아가주면 안 될까?)
何十回の夜を過ごしたって得られぬような
(난쥿카이노 요루오 스고시탓테 에라레누요 나)
(수십 번의 밤을 함께 한 데도 부족할 만큼의)
愛してるを並べてみて
(아이시테루오 나라베테 미테)
("사랑해"를 네게 들려줄 테니까)
何十回の夜を過ごしたって得られぬような
(난쥿카이노 요루오 스고시탓테 에라레누요 나)
(수십 번의 밤을 함께 한 데도 모자를 정도의)
最高のフルコースを頂戴
(사이코 노 후루코 스오 쵸 다이)
(모든 진심을 내게 전해줘)
君を泣かすから
(키미오 나카스카라)
(난 항상 널 괴롭게 만드니까)
きっと一生は無理だよね
(킷토 잇쇼와 무리다요네)
(아마 평생 함께하는 건 어렵겠지)
君を泣かすから
(키미오 나카스카라)
(난 항상 널 울게 만드니까)
胸がとても痛くなんだ
(무네가 토테모 이타쿠난다)
(가슴이 항상 아파있게 돼 버렸어)
人間だからね
(닌겐다카라네)
(사람이니까)
たまには分かり合えなくなって
(타마니와 와카리아에 나쿠낫테)
(가끔은 서로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는 거야)
君を泣かすから
(키미오 나카스카라)
(난 항상 널 울게 만들었으니까)
また君を泣かすから
(마타 키미오 나카스카라)
(또 널 괴롭게 만들테니까)
でも自信がないんだよね
(데모 지신가 나인다요네)
(하지만 난 그럴 자신이 없어)
変わりたくないんだよね
(카와리타쿠 나인다요네)
(네가 아닌 누군가와 미래를 그려나갈 자신이 말이야)
君以外会いたくないんだよね
(키미 이가이 아이타쿠 나인다요네)
(네가 아니라면 그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아)
なんて勝手だね
(난테 캇테다네)
(정말 이기적이지 나?)
大体曖昧だったよね
(다이타이 아이마이닷타요네)
(사랑에 실체란게 있을까라는)
愛の存在証明なんて
(아이노 손자이쇼 메이 난테)
(애매한 질문 따위에 대답하지 않을 거야)
君がそこに居るのにね
(키미가 소코니 이루노니네)
(네가 버젓이 눈 앞에 있는데 그런게 가능할 것 같아?)
何百回の夜を過ごしたって得られぬような
(난뱟카이노 요루오 스고시탓테 에라레누요 나)
(수백 번의 밤을 보낸데도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愛してるを並べてみて
(아이시테루오 나라베테 미테)
(진심이 담긴 "사랑해"를 네게 들려줄 거야)
何百回の夜を過ごしたって得られぬような
(난뱟카이노 요루오 스고시탓테 에라레누요 나)
(그러니까 수백 번의 밤이 지나도 충분할 정도의)
最高のフルコースを頂戴
(사이코 노 후루코 스오 쵸 다이)
(모든 진심을 내게도 전해줘)
離れないで
(하나레나이데)
(떠나지 말아줘)
傍に居てくれたのは
(소바니 이테 쿠레타노와)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아있어줬던 건)
結局君一人だったよね
(켓쿄쿠 키미 히토리닷타요네)
(오직 너 하나 뿐이었단 말이야)
涙のスパイスは君の胸に
(나미다노 스파이스와 키미노 무네니)
(이 코스를 마무리 할 눈물의 향신료는 끝까지 네 품속에 머물며)
残ってしまうだろうけど
(노콧테 시마우다로 케도)
(끝까지 시즈닝 되지 않겠지만)
何千回の夜を過ごしたって得られぬような
(난젠카이노 요루오 스고시탓테 에라레누요 나)
(수천 번의 밤을 보낸데도 다 전할 수 없을 만큼의)
愛してるを並べるから
(아이시테루오 나라베루카라)
(진심이 담긴 "사랑해"를 들려줄 테니까)
何千回の夜を過ごしたって得られぬような
(난젠카이노 요루오 스고시탓테 에라레누요 나)
(수천 번의 밤이 지나도 충분할 정도의)
最高のフルコースを
(사이코 노 후루코 스오)
(모든 진심을 내게도 전해줘)
何万回の夜を過ごしたって忘れぬような
(난만카이노 요루오 스고시탓테 와스레누요 나)
(수만 번의 밤을 보낸데도 잊혀지지 않을 정도의)
愛してるを並べるから
(아이시테루오 나라베루카라)
(진심이 담긴 "사랑해"를 속삭여줄 테니까)
何万回の夜を過ごしたって忘れぬような
(난만카이노 요루오 스고시탓테 와스레누요 나)
(수만 번의 밤을 보낸데도 절대 부족하지 않을 만큼의)
最高のフルコースを頂戴
(사이코 노 후루코 스오 쵸 다이)
(모든 진심이 담긴 너만의 풀코스를 내게 전해줘)
감상평
tuki - 만찬가(Bansanka)
여러분은 어떻게 감상하셨나요 '◡'
'만찬가'는
마음을 조용히 적시다가,
결국 가슴 가장 안쪽을 울리는 듯한 곡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명곡이라고 판단되는 기준 중 하나인,
듣는 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모두 다르게 들리는 곡.
이 '만찬가'가 그런 곡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린 아티스트가 어떻게 이런 곡을 만들었을까?'라는 의문에서
곡을 감상하면 감상할수록
그 어리고 순수한 마음이 있어야 만들 수 있는 곡이라고 느껴졌는데요.
곡이 끝난 후에도 멍하니 자신만의 무언가를 떠올리며
이 곡 안에서 많은 마음의 조각들을 발견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곡과 함께
사랑의 식탁 앞에 앉은 우리.
어떤 상상과 해석으로 감상하였더라도
그 마지막은 행복이 깃든 사랑이길 소망하며
킷토리의 '만찬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수만 번의 밤을 보낸데도 잊혀지지 않을 정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