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사랑하고, 기타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 환영합니다.
악기, 그중에서도 기타를 다루시는 분이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지식이 있는데요.
바로 계절별로 기타를 어떻게 관리하고 보관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입니다.
오늘은 연주만큼 중요한 '계절별 기타 관리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목차
1. 기타를 관리해줘야 하는 이유는?
2. 기타와 습도의 관계
3. 기타와 온도의 관계
4. 계절별 기타 관리법
5. 기타 관리 TIP
6. 그랩더기타 총평
1
기타를 관리해줘야 하는 이유는?

기타 관리는 나의 연주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인데요.
기타라는 악기를 구성하고 있는 나무의 특성에 대해 살펴보자면, 습도와 온도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습도가 높으면 목재가 팽창하고, 건조한 환경에서는 수축하게 되면서 기타 구조 자체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관리될 때 기타의 울림과 서스테인이 유지되어 고유의 좋은 음질이 함께 유지되면 전반적인 음질 향상에도 영향을 끼치며, 이 외에도 기타의 수명이 꾸준히 연장되기에 이렇게 관리가 잘 된 기타는 그 가치가 유지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기타와 습도의 관계

습도 관리는 기타를 관리함에 있어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습도는 기타 관리의 절반 이상 혹은, 더 높다고 생각하여도 과언이 아닌데요.
나무는 습도에 매우 민감하며 특히, 통기타의 경우 대부분이 나무로 만들어지기에 더욱 민감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통기타를 만드는 공방의 평균 습도는 50도를 기준으로 유지하며 기타를 만들기에
50~60도 사이의 습도가 통기타에게는 가장 쾌적한 환경이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3
기타와 온도의 관계

온도는 기타의 스트레스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8~25도 정도로 온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으며 관리하기 가장 좋은 온도는 섭씨 22~24도인데요.
이는 나무의 수분 함유랑과 관계가 있습니다. 실제 기타를 제작할 때 적정 수분 함유량을 지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를 유지하기 위한 온도가 18~25도이며 문제없어 보이던 기타의 칠이 깨져 나가거나 본드 접합부가 떨어져 나가는 경우에 온도와 관계가 있을 확률이 매우 높고, 더하여 겨울에 밖으로 나갔던 기타는 실내로 들어오면 바로 케이스에서 꺼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로 인해 나무의 변형과 칠에 금이 가고 깨지는 원인이 되며 여기서 건조함까지 더해지면 넥의 변형과 상판의 꺼짐 등 기타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게 됩니다.
4
계절별 기타 관리법

기타에게 여름과 겨울은 대비의 계절입니다.
봄, 가을의 경우 적정 온습도를 맞춰주면 꾸준한 유지가 가능하지만. 여름과 겨울의 경우 온습도의 변화가 수시로 진행되기에 계절의 대비를 잘하고, 변화에 맞춰 관리해줘야 하는데요.
여름의 경우 비가 자주 오고 습도가 높은 날이 많기에 습도를 조절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목재가 팽창하게 되면 바디가 부풀어 오르게 되어 바디에 붙어있는 브릿지도 앞으로 나오게 되며 이렇게 되면 현고가 높아지기에 연주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더하여 넥이 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습도계를 이용하여 습도를 체크하고, 실리카겔 등의 제습제를 사용하여 습도를 조절해 주어야 합니다. 거기에 더하여 습기를 많이 먹어 기타 상판이 부풀었다면 직사광선이 없는 곳에서 45%~55%로 습도를 유지하며 자연건조 시켜주어야 합니다.

겨울의 경우 습도가 낮아져 기타가 건조해질 수 있는데요.
이때는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댐핏과 같은 기타 가습 용품을 사용해 습도를 높여주어야 합니다.
습도가 너무 낮아지면 바디가 갈라질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며 매일 연주하지 않는 경우 기타 상태 확인을 놓칠 수 있기에 한 번씩 기타줄을 풀고 청소를 진행해 주면서 상태를 체크해 주고, 때에 맞는 관리를 진행해 주어야 합니다.
더하여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은 겨울철 온돌바닥에 기타를 방치할 시 바디가 터질 수 있기에 절대적으로 온돌바닥에 기타를 노출시켜서는 안됩니다.

5
기타 관리 TIP

나의 기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위에서 소개한 온습도 관리를 위한 실리카겔, 댐핏 등의 제품이 없을 경우에 관리가 필요하다면 차선으로 여름의 경우 서늘한 장롱 안에 제습제와 함께 넣어 보관할 수 있으며 겨울의 경우 적당히 적신 스펀지를 비닐에 넣어 기타 케이스 안에 함께 보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목재로 이루어진 지판 또한 건조하면 수축하거나 갈라질 수 있기에 적당한 유분을 유지해 주면 좋은데, 레몬 오일 등의 전용 오일을 천에 묻혀 지판에 펴 바른 후 마른 천으로 닦아내주면 됩니다. 더하여 기타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케이스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그 이유는 기타가 주변 환경과 습도의 변화에 영향을 덜 받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이렇게 주기적인 점검과 기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관리해 준다면 기타의 수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
6
그랩더기타 총평

기타 관리를 시작하는 순서에 대해
대부분의 경우 자신의 현 상황에 맞는 어느 가격대의 기타를 구매한 후 기타가 상하거나, 소리가 변질되지 않게 의무적인 관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마음이 아닌 기타 관리의 출발은 본인의 기타를 사랑하는 마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본인의 기타를 사랑하면 관리는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며 애정이 담긴 관리 속 기타의 소리는 연주로 표출되어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연습과 연주를 많이 진행해본 사람들은 소리에서 기타의 변화를 바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관리 정도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기에 오늘의 내용을 보고 그냥 넘어가기보다는 한 번씩 본인의 기타를 체크해보고, 나아가 주기적인 관리를 진행해 주는 것이 연주 실력만큼이나 중요한 기타인의 덕목이라고 생각하기에 우리 모두 이러한 마음으로 즐거운 연주 생활을 하루하루 이어나가길 소망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기타는 과거의 추억과 미래의 꿈을 연결하는 다리이다."
음악을 사랑하고, 기타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 환영합니다.
악기, 그중에서도 기타를 다루시는 분이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지식이 있는데요.
바로 계절별로 기타를 어떻게 관리하고 보관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입니다.
오늘은 연주만큼 중요한 '계절별 기타 관리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목차
1. 기타를 관리해줘야 하는 이유는?
2. 기타와 습도의 관계
3. 기타와 온도의 관계
4. 계절별 기타 관리법
5. 기타 관리 TIP
6. 그랩더기타 총평
1
기타를 관리해줘야 하는 이유는?
기타 관리는 나의 연주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인데요.
기타라는 악기를 구성하고 있는 나무의 특성에 대해 살펴보자면, 습도와 온도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습도가 높으면 목재가 팽창하고, 건조한 환경에서는 수축하게 되면서 기타 구조 자체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관리될 때 기타의 울림과 서스테인이 유지되어 고유의 좋은 음질이 함께 유지되면 전반적인 음질 향상에도 영향을 끼치며, 이 외에도 기타의 수명이 꾸준히 연장되기에 이렇게 관리가 잘 된 기타는 그 가치가 유지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기타와 습도의 관계
습도 관리는 기타를 관리함에 있어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습도는 기타 관리의 절반 이상 혹은, 더 높다고 생각하여도 과언이 아닌데요.
나무는 습도에 매우 민감하며 특히, 통기타의 경우 대부분이 나무로 만들어지기에 더욱 민감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통기타를 만드는 공방의 평균 습도는 50도를 기준으로 유지하며 기타를 만들기에
50~60도 사이의 습도가 통기타에게는 가장 쾌적한 환경이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3
기타와 온도의 관계
온도는 기타의 스트레스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8~25도 정도로 온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으며 관리하기 가장 좋은 온도는 섭씨 22~24도인데요.
이는 나무의 수분 함유랑과 관계가 있습니다. 실제 기타를 제작할 때 적정 수분 함유량을 지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를 유지하기 위한 온도가 18~25도이며 문제없어 보이던 기타의 칠이 깨져 나가거나 본드 접합부가 떨어져 나가는 경우에 온도와 관계가 있을 확률이 매우 높고, 더하여 겨울에 밖으로 나갔던 기타는 실내로 들어오면 바로 케이스에서 꺼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로 인해 나무의 변형과 칠에 금이 가고 깨지는 원인이 되며 여기서 건조함까지 더해지면 넥의 변형과 상판의 꺼짐 등 기타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게 됩니다.
4
계절별 기타 관리법
기타에게 여름과 겨울은 대비의 계절입니다.
봄, 가을의 경우 적정 온습도를 맞춰주면 꾸준한 유지가 가능하지만. 여름과 겨울의 경우 온습도의 변화가 수시로 진행되기에 계절의 대비를 잘하고, 변화에 맞춰 관리해줘야 하는데요.
여름의 경우 비가 자주 오고 습도가 높은 날이 많기에 습도를 조절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목재가 팽창하게 되면 바디가 부풀어 오르게 되어 바디에 붙어있는 브릿지도 앞으로 나오게 되며 이렇게 되면 현고가 높아지기에 연주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더하여 넥이 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습도계를 이용하여 습도를 체크하고, 실리카겔 등의 제습제를 사용하여 습도를 조절해 주어야 합니다. 거기에 더하여 습기를 많이 먹어 기타 상판이 부풀었다면 직사광선이 없는 곳에서 45%~55%로 습도를 유지하며 자연건조 시켜주어야 합니다.
겨울의 경우 습도가 낮아져 기타가 건조해질 수 있는데요.
이때는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댐핏과 같은 기타 가습 용품을 사용해 습도를 높여주어야 합니다.
습도가 너무 낮아지면 바디가 갈라질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며 매일 연주하지 않는 경우 기타 상태 확인을 놓칠 수 있기에 한 번씩 기타줄을 풀고 청소를 진행해 주면서 상태를 체크해 주고, 때에 맞는 관리를 진행해 주어야 합니다.
더하여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은 겨울철 온돌바닥에 기타를 방치할 시 바디가 터질 수 있기에 절대적으로 온돌바닥에 기타를 노출시켜서는 안됩니다.
5
기타 관리 TIP
나의 기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위에서 소개한 온습도 관리를 위한 실리카겔, 댐핏 등의 제품이 없을 경우에 관리가 필요하다면 차선으로 여름의 경우 서늘한 장롱 안에 제습제와 함께 넣어 보관할 수 있으며 겨울의 경우 적당히 적신 스펀지를 비닐에 넣어 기타 케이스 안에 함께 보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목재로 이루어진 지판 또한 건조하면 수축하거나 갈라질 수 있기에 적당한 유분을 유지해 주면 좋은데, 레몬 오일 등의 전용 오일을 천에 묻혀 지판에 펴 바른 후 마른 천으로 닦아내주면 됩니다. 더하여 기타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케이스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그 이유는 기타가 주변 환경과 습도의 변화에 영향을 덜 받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이렇게 주기적인 점검과 기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관리해 준다면 기타의 수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
6
그랩더기타 총평
기타 관리를 시작하는 순서에 대해
대부분의 경우 자신의 현 상황에 맞는 어느 가격대의 기타를 구매한 후 기타가 상하거나, 소리가 변질되지 않게 의무적인 관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마음이 아닌 기타 관리의 출발은 본인의 기타를 사랑하는 마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본인의 기타를 사랑하면 관리는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며 애정이 담긴 관리 속 기타의 소리는 연주로 표출되어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연습과 연주를 많이 진행해본 사람들은 소리에서 기타의 변화를 바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관리 정도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기에 오늘의 내용을 보고 그냥 넘어가기보다는 한 번씩 본인의 기타를 체크해보고, 나아가 주기적인 관리를 진행해 주는 것이 연주 실력만큼이나 중요한 기타인의 덕목이라고 생각하기에 우리 모두 이러한 마음으로 즐거운 연주 생활을 하루하루 이어나가길 소망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기타는 과거의 추억과 미래의 꿈을 연결하는 다리이다."